귀향_2016-리뷰 개인적으로 영화를 선택할 때, 이것이 ‘보고 싶은 영화’인지, 아니면 ‘보아야 하는 영화’인지를 생각합니다. ‘보고 싶은 영화’는 백퍼센트 본인의 취향에 따릅니다. 선호하는 장르이거나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거나 좋아하는 감독이 연출했거나 혹은 좋아하는 문학 작품을 각색했.. 꽃을 보기_영화 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