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문_Postern of Fate_1973-리뷰 우리 나이로 칠순을 맞은 ‘토미와 터펜스(Tommy & Tuppence Beresford) 부부’. 은퇴도 했고 유유자적한 노후를 위해 한적한 시골의 ‘월계수 저택’을 사들입니다. 하지만 운명이 부부를 가만히 내버려둘 리가 없습니다. 이사를 마치고 집을 정리하던 터펜스는 저택에 달려 함께 구매한 낡은 .. Agatha Christie 다시 읽기 201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