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뒤에서_루이자 메이 올컷-리뷰 ‘루이자 메이 올컷(Louisa May Alcott)’이 ‘A. M. 버나드’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소설들이 발견된 것은 1970년대라고 합니다. 작가가 교훈적인 주제의 가정 소설, 혹은 소년 소녀들을 독자층으로 하는 소년 소설(오늘날의 청소년 소설)을 주로 쓰는 사람으로 알려진 건 물론 대표작인 《작은 .. 꽃을 읽기_책 2017.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