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스토리_피터 스트라웁-리뷰 우리나라 호러 독자들에게는 생소한 편인 ‘피터 스트라웁(Peter Straub)’은 자국인 미국 내에서는 꽤 인지도가 있는 모양입니다. 미국 현대 호러의 대가인 ‘스티븐 킹(Stepen King)’이나 ‘딘 R. 쿤츠(Dean R. Koontz)’ 등과 어깨를 견준다고 하니 말이죠. ‘황금가지’에서 ‘밀리언셀러 클럽.. 꽃을 읽기_책 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