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변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짐승이라고 해도
나의 어리석은 인생에도
의미가 있는 것이고,
내 가슴 속에 있는 그 무엇이
신들의 숭고한 세계에서 부르는 소리에
응답하는 것이다.
헤세, '황야의 이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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