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읽기_책

부기맨을 찾아서_리처드 치즈마-리뷰

달콤한 쿠키 2026. 5. 24. 00:13

 

이야기 자체만 보면 특별할 것 없는 범죄 이야기다. 그런데 작가가 영리했던 게, 평범한 소재를 아주 맛깔스럽게 담아낸다.

평범한 라면을 범상치 않은 플레이팅으로 특별한 요리로 둔갑시켰달까.

영화로 치면 페이크 다큐멘터리정도 되겠다.

소설에서 이야기 자체 만큼이나 형식과 구조도 중요하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