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읽기_책

아가트_아네 카트리네 보만-리뷰

달콤한 쿠키 2026. 5. 16. 20:00

 

권태와 매혹이 빚어내는 긴장감 있는 이야기.

흐지부지했던 결말은 다소 맥 빠진다.

 

어떻게 자신의 고통을 제대로 보지 않은 사람이 남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일을 평생 할 수 있나요?

-중략-

자신이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과연 남들을 이해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122~123)